'산체스 3승-최정 3타점' SK, 2연패 탈출…NC는 7연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와 홈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가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산체스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9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5회에 최승준이 솔로포, 최정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7회에는 최정이 적시타를 추가하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정은 5회초 수비 때 송구 실책을 저지르기는 했으나 타석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으로 만회했다.
4회까지 투수전이었다. 그리고 '0'의 균형은 5회 말에 깨졌다. 5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승준이 상대 선발투수 로건 베렛의 2구째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승준은 베렛의 시속 137km짜리 투심을 때려 외야 담장을 넘겼다.
최승준의 솔로포 이후 정의윤과 나주환이 각각 유격수 뜬공과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이재원이 좌전 안타를 쳤고 정진기가 우전 안타, 최항이 중전 안타를 쳐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다음 타석에는 최정. 최정이 좌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면서 SK는 3-0으로 리드했다.
SK는 7회 들어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 타자 이재원이 중견수 쪽 2루타를 날렸고 정진기와 최항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추가 득점 기회가 없어지는 듯했으나 최정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4-0이 됐다.
8회초 2실점했지만, 4-2, 2점 차로 앞선 9회초에는 서진용을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