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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준서 남 3,000m SF 막판 역전극…곽윤기 2위

작성일: 2018.04.15 15: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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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대표 선발 2차 대회 ⓒ 목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이준서(신목고)가 국가 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로 골인했다. 곽윤기(고양시청)이 2위다. 

이준서는 2018-2019시즌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5분 55초 6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곽윤기가 5분 55초 847로 이준서를 뒤따랐다. 임효준이 5분 55초 989, 한승수(스포츠토토)가 5분 56초 086으로 3, 4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노아름(전북도청)이 5분 42초 045로 1위에 올랐다. 김건희(만덕고)가 5분 42초 070으로 2위, 노도희(화성시청)는 5분 42초 190으로 3위다. 1, 2차 대회를 합해 7개 종목에서 우승한 심석희(한체대)는 마지막 3,000m 슈퍼파이널에서 체력을 아끼며 5분 42초 730으로 6위에 올랐다.

황대헌(한체대)과 최민정(성남시청)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국내 최고 성적을 거둬 자동으로 대표 자격을 얻었다. 이번 시즌 쇼트트랙 국가 대표는 남녀 각 8명이며 황대헌과 최민정을 제외한 각 7명을 11~12일 선발전 1차 대회와 14~15일 선발전 2차 대회에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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