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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호랑이 굴' 들어간 유먼의 탐험, 성공할까

작성일: 2015.07.01 07:3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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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지난달 30일 우천으로 취소된 프로야구 경기의 선발 투수들은 1일 마운드에 오른다.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 KIA의 경기는 임준혁과 유먼이 마운드에 오른다. NC와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올 시즌 롯데와의 2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펼친 이태양이 등판한다. UFC 베히급 챔피언 파브리시우 베우둠(브라질)은 차기 도전자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숨겨진 '효자 종목' 인라인롤러 스케이트 선수들은 세계 정상을 향해 당찬 도전장을 던졌다.

▲ 한화 유먼, KIA 상대로 상승세 이어갈까

지난달 30일 프로야구 5경기는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KIA의 선발 임준혁과 한화 유먼은 1일 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를 책임지게 된 유먼은 4승5패 평균자책점 4.5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넥센과의 경기에서는 6⅓이닝 동안 1실점만 내주며 호투했다. 유먼은 넥센과의 경기에 이어 KIA를 상대로 호투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태양, 3연속 '거인 사냥' 나선다

마산에서는 지역 라이벌 롯데와 NC의 경기가 펼쳐진다. NC의 선발 이태양은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2승무패 평균자책점 1.54의 빼어난 투구를 보여줬다. 이태양이 1일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치며 '거인 킬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롯데의 레일리는 이태양과 선발 경쟁을 펼친다. 레일리의 NC 상대 성적인 1승1패 평균자책점 3.75이다.

▲ 베우둠, 벨라스케즈 재대결보다 '복수혈전' 중요

벨라스케즈에 완승을 거두며 '70억분의 1'에 등극한 파브리시우 베우둠. 한 때 UFC에서 퇴출될 위기에 몰렸지만 역경을 딛고 극적으로 헤비급챔피언에 등극했다. 베우둠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전문매체인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를 통해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싸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베우둠은 알롭스키와 산토스에 패한 쓴 경험이 있다. 베우둠은 이들을 상대로 '복수혈전'을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인라인롤러 스케이트의 미래 유가람-정고은

유가람(20, 안양시청)과 정고은(19, 청주시청)은 지난해 인라인롤러 스케이트 세계주니어선수권 3,000m 계주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우효숙(29, 안동시청)을 뒤를 이을 기대주로 평가를 받는 이들은 올해도 세계선수권에 도전한다.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유가람은 2년 안에 장거리 세계 1인자인 양호첸(대만)을 추월하는 것이 목표. 정고은은 주니어 세계선수권 계주 2연패는 물론 개인전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영상] 25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박인애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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