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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재영 “코치님 지시 대로 투심이 먹혔다”

작성일: 2018.04.28 20:2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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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한화 선발투수 김재영은 투심 패스트볼을 호투 배결로 꼽았다.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김재영은 6⅓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으로 호투하면서 4-2 승리를 이끌고 시즌 2번째 승리를 챙겼다.

김재영은 “몸을 풀 때 공에 힘이 있어서 자신 있게 던졌다”며 “송진우 코치님이 내 투심 패스트볼의 움직임이 좋다며 사용 빈도를 높이라고 주문을 했다. 그게 주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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