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KIA 윤석민 '첫 라이브 피칭' 2이닝 2K 무실점
작성일: 2018.04.28 15:5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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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윤석민 재활이 진행되고 있다. KIA 관계자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재활 등판'한 윤석민 소식을 알렸다.
윤석민은 KT와 3군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29개를 던지며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실전 등판이면 복귀가 임박했다고 설명할 수 있지만 윤석민 경우는 다르다.
KIA 관계자는 "아직 재활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라이브 투구와 불펜 투구를 하면 보통 복귀가 임박했다고 설명할 수 있지만 윤석민은 재활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당장 재활 끝인 것이 아니다. 라이브 피칭과 불펜 투구를 오가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귀 시점을 논하기도 이르다. 구속도 아직 의미가 없어 측정하지 않았다. 처음 라이브 피칭을 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경기에서 사구 부상한 이범호와 안치홍도 출전했다. 안치홍은 2번 타자 2루수, 이범호는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고 두 선수 모두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수비를 정상적으로 했으며 통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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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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