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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서 시즌 1호 홈런-첫 3안타 맹타

작성일: 2018.05.01 14:1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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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밀워키 산하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큐리티 서비스 필드에서 열린 내슈빌(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과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0.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팀은 17-3 대승을 거뒀고 최근 3연승 행진을 벌였다.

1회 첫 타석에서 병살타에 그친 최지만은 팀이 5-0으로 앞선 2회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은 최지만의 올 시즌 첫 홈런.

최지만은 팀이 11-2로 크게 앞선 3회 2사 3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렸고, 팀이 14-3으로 크게 앞선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 안타로 최지만은 시즌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최지만은 7회 무사 1루에서 8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8회 2사 1루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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