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트리플A서 3경기 연속 안타 '타율 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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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큐리티 서비스 필드에서 열린 내슈빌(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과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일)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던 최지만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66으로 약간 떨어졌다.
최지만이 뛰고 있는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10-6으로 이겼다. 4회초 2점을 먼저 내줬으나 5회 말 2점을 뽑아 동점을 만들었다. 6회초 3점을 내주고 6회 말 4득점으로 엎치락뒤치락했다.
7회초 1점을 뺏겨 6-6으로 팽팽하게 맞선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8회 말 4점을 뽑았고 내슈빌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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