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첼시도 마시알 영입 가담…유벤투스-토트넘과 격돌 (텔레그라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앙토니 마시알(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이 본격화됐다. 유벤투스와 토트넘 홋스퍼뿐만 아니라 첼시도 마시알의 이적 전선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다.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는 1일(현지 시간) "첼시 역시 맨유에서 입지를 잃은 마시알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여름에 마시알 영입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마시알은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기회가 줄어들다 1월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 이후로 완벽히 밀렸다. 마시알은 정기적인 출전을 원했으나 출전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대표로 발탁이 어려운 상황. 마시알도 불만을 품었다.
영국 현지 언론은 마시알과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의 불화설을 꼽으며 마시알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기점으로 새로운 팀을 찾을 것이라고 연이어 보도했다.
텔라그라프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이적료를 투입할 방침이다. 최소 5000파운드(약 735억 원)에서 7000만 파운드(약 1029억 원)를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떠날 것이 유력하고, 다음 시즌 감독이 누가 될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구단에 새로운 분위기를 주입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첼시가 마시알 영입을 위해선 유벤투스와 토트넘 홋스퍼와 싸워야 한다. 다만 텔라그라프는 "무리뉴 감독은 마시알의 판매를 원하긴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 남기길 원치 않는다. 적절한 이적료도 포함돼야 한다"고 보도하며 마시알의 해외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더불어 델라그라프는 "맨유와 첼시는 지난여름 네마냐 마티치 이적으로 사이가 좋고, 무리뉴 감독이 첼시 윙어 윌리안에게 관심이 있다"면서 마시알과 윌리안의 연결고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마시알의 이적과 함께 차기 행선지가 한동안 이적시장을 시끄럽게 할 가능성이 높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