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342일' BOS 킴브렐, ML 역대 최연소 '300SV 달성'
작성일: 2018.05.06 12:4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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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브렐은 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6-5로 뒤집은 9회 마운드에 올랐다. 킴브렐은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틀어막으며 시즌 9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킴브렐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96순위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됐다.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킴브렐은 2011년 46세이브를 챙기며 신예 클로저의 탄생을 알렸다. 킴브렐은 그해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킴브렐은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최고의 구원 투수에게 주어지는 마리아노 리베라상과 트레버 호프만상을 모두 수상했다. 2014년 애틀랜타에서 47세이브를 챙기며 트레버 호프만상을 먼저 받았고, 2017년에는 보스턴에서 35세이브를 거두며 마리아노 리베라상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킴브렐은 현재 나이 29살 342일로 메이저리그 투수 역대 최연소 300세이브를 달성한 투수가 됐다. 그의 세이브 확률은 90.9%로 역시나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알렸다.
◆ 크레이그 킴브렐 세이브 일지
2010년 ATL 21경기 1세이브
2011년 ATL 79경기 46세이브
2012년 ATL 63경기 42세이브
2013년 ATL 68경기 50세이브
2014년 ATL 63경기 47세이브
2015년 SD 61경기 39세이브
2016년 BOS 57경기 31세이브
2017년 BOS 67경기 35세이브
2018년 BOS 15경기 9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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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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