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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류중일 감독 "가르시아 햄스트링 조금 남았다"

작성일: 2018.05.08 16:2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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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아도니스 가르시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퓨처스리그 출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G 류중일 감독은 "3~4경기 정도 치르고 올라와야 하니, 퓨처스리그 출전이 곧 1군 복귀 시점을 결정한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류중일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가르시아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가르시아는 지난달 17일 광주 KIA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까지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류중일 감독은 "MRI 촬영 결과 조금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천에서 훈련은 하고 있고, 복귀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퓨처스리그에서 3~4경기는 뛰어야 한다. 그걸 보면(퓨처스리그 출전 시점) 복귀 시점이 나올 거다. 이제 3주가 지나지 않았나. 원래 4주를 봤으니까, 러닝을 뛰어 보고 통증이 없으면 훈련 강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8일 롯데전에는 하위 타순의 핵심인 양석환이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는다. 류중일 감독은 "자다가 열이 올라왔다고 한다"며 "오늘(8일) 올라온 문선재가 좌익수, 김현수가 1루수로 출전한다. 윤진호가 3루수, 정주현이 2루수를 맡는다"고 했다. 윤진호의 3루수 선발 출전은 2012년 6월 15일 군산 KIA전 이후 2,153일 만의 일이다. 정주현의 2루수 선발 출전은 2016년 9월 14일 마산 NC전 이후 60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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