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류중일 감독 "가르시아 햄스트링 조금 남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중일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가르시아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가르시아는 지난달 17일 광주 KIA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까지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류중일 감독은 "MRI 촬영 결과 조금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천에서 훈련은 하고 있고, 복귀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퓨처스리그에서 3~4경기는 뛰어야 한다. 그걸 보면(퓨처스리그 출전 시점) 복귀 시점이 나올 거다. 이제 3주가 지나지 않았나. 원래 4주를 봤으니까, 러닝을 뛰어 보고 통증이 없으면 훈련 강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8일 롯데전에는 하위 타순의 핵심인 양석환이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는다. 류중일 감독은 "자다가 열이 올라왔다고 한다"며 "오늘(8일) 올라온 문선재가 좌익수, 김현수가 1루수로 출전한다. 윤진호가 3루수, 정주현이 2루수를 맡는다"고 했다. 윤진호의 3루수 선발 출전은 2012년 6월 15일 군산 KIA전 이후 2,153일 만의 일이다. 정주현의 2루수 선발 출전은 2016년 9월 14일 마산 NC전 이후 601일 만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