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조태룡 대표 “구단 수령 항공권 바우처 사적 사용…책임 통감”
작성일: 2018.05.15 17:29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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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조태룡 강원FC 대표가 최근 빚어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CBS는 14일과 15일 구단이 마케팅대행사를 통해 수령한 항공권 바우처를 구단 고위 임원이 개인적으로 사용했고, 구단의 인턴사원을 개인적 업무에 관여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조 대표는 15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했다. 조 대표는 “항공 바우처를 사은품으로 인지해 폐기하기 아깝다는 생각에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인턴사원에게 가족이 운영하던 업소에서 일을 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나마 개인적인 업무에 관여하게 한 점”은 인정했다.
두 사안에 대해 “사려 깊지 못한 부절절한 처신이었다”며 반성한다고 했다.
인턴사원에게 가족이 운영하던 업소에서 일을 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나마 개인적인 업무에 관여하게 한 점”은 인정했다.
두 사안에 대해 “사려 깊지 못한 부절절한 처신이었다”며 반성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대표이사로서 일련의 일들로 구단과 팬들께 걱정을 끼쳐 드린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는 동시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표합니다. 앞으로 이같은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며 자성하겠다고 했다.
“저의 불찰로 인해 지난 2년 반 동안 강원FC의 혁신을 위해 함께 헌신한 구단 프런트 및 선수단, 관계자 분들의 노력이 호도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조 대표는 “게인적인 문제로 구단 업무 수행에 지장이 있다면 사임도 고려하겠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조태룡 대표 공식 사과문>
먼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하여 구단 및 팬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CBS에서 14일과 15일 저와 관련해 항공권 사용 문제와 인턴의 개인적인 업무 지원 문제와 관련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선 외국 항공사의 서비스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수령한 항공 바우처를 사은품으로 인지하고 단지 폐기하기 아깝다는 생각에 사용한 점과 이어 수행비서로 업무를 처리하던 인턴사원에게 일시적으로나마 개인적인 업무에 관여하게 한 점 모두 사려깊지 못한 부적절한 처신이었음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대표이사로서 일련의 일들로 구단과 팬들께 걱정을 끼쳐 드린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는 동시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표합니다. 앞으로 이같은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저의 불찰로 인해 지난 2년 반 동안 강원FC의 혁신을 위해 함께 헌신한 구단 프런트 및 선수단, 관계자 분들의 노력이 호도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혹여 저의 개인적인 문제로 구단 업무수행에 지장이 있다면 사임도 고려하겠습니다.
<조태룡 대표 공식 사과문>
먼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하여 구단 및 팬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CBS에서 14일과 15일 저와 관련해 항공권 사용 문제와 인턴의 개인적인 업무 지원 문제와 관련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선 외국 항공사의 서비스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수령한 항공 바우처를 사은품으로 인지하고 단지 폐기하기 아깝다는 생각에 사용한 점과 이어 수행비서로 업무를 처리하던 인턴사원에게 일시적으로나마 개인적인 업무에 관여하게 한 점 모두 사려깊지 못한 부적절한 처신이었음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대표이사로서 일련의 일들로 구단과 팬들께 걱정을 끼쳐 드린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는 동시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표합니다. 앞으로 이같은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저의 불찰로 인해 지난 2년 반 동안 강원FC의 혁신을 위해 함께 헌신한 구단 프런트 및 선수단, 관계자 분들의 노력이 호도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혹여 저의 개인적인 문제로 구단 업무수행에 지장이 있다면 사임도 고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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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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