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승우, 근육 부상 아니라 피로…구단 배려로 조기 귀국

작성일: 2018.05.18 10:4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문제 없습니다." 이승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이승우가 구단의 배려로 한국에 조기 귀국한다.
 
엘라스 베로나는 17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이승우가 오른쪽 다리 근육에 피로를 느껴 따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유벤투스와 세리에A 최종전에 출전하지 않는 이승우는 당초 예정보다 빨리 한국에 들어올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승우는 오른쪽 다리 근육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투토메르카토' 등 현지 몇몇 매체가 이승우가 유벤투스전에 결장할 것이라면서 부상을 알렸다.

신태용호에서 마지막 카드로 이승우를 점검할 계획을 세운 가운데 반가울리 없는 소식. 하지만 이승우 측 관계자는 "부상이 아니라 근육에 피로를 느끼는 정도"라면서 "구단의 배려로 마지막 경기에 뛰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딛은 이승우는 시즌 막판에서야 빛을 봤다. 지난 6일 AC밀란전(1-4 패)에서 데뷔 골을 터뜨렸고, 13일 우디네세전에서 리그 첫 선발 출전을 했다. 우디네세전에서도 활발하게 뛰면서 풀타임 활약했다.

이승우는 애초 예정했던 19일 귀국해 21일 대표팀 소집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