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거짓말 하기 싫다"는 무리뉴, 루카쿠 출전 '안갯속'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내 최다 득점자 로멜루 루카쿠의 FA컵 결승 출전이 안갯속에 빠졌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기다려봐야 될 것 같다"고 조심스러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17-18 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0% 전력으로 나설 수 있을지 미지수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루카쿠 출전에 대해 확답하지 않았다. 루카쿠는 아스널과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3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FA컵에 초점을 맞추고 복귀를 타진 중이었으나 완전히 부상을 떨쳐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는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거짓말은 하기 싫다. 솔직히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다만 왓포드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다친 앙토니 마시알은 출전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무리뉴 감독은 "마시알은 출전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A컵 결승 원정에 지난 두 경기를 결장한 마루앙 펠라이니를 데리고 떠났다. 왓포드전을 통해 은퇴식을 가진 마이클 캐릭은 FA컵 결승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