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미 은퇴…女 배구 FA 협상 마감
작성일: 2018.05.20 20:0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OVO는 20일 여자부 FA 2차 교섭 마감을 알리며 계약을 마친 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2차 교섭 기간에는 원소속 구단이 아닌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흥국생명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했다.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 레프트 김미연과 현대건설 센터 김세영을 각각 1억5천 만원에 잡았다.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 리베로 한지현을 8천만 원에 데려왔다. KGC인삼공사는 한국도로공사 레프트 최은지와 8천만 원에 계약하며 국내 공격수 보강에 나섰다.
올해 여자부 FA 자격 취득 선수는 모두 11명이었다. 1차 교섭 기간에는 IBK기업은행 레프트 최수빈(8천만 원)과 리베로 노란(7천5백만 원), GS칼텍스 센터 김유리(1억3천만 원)와 레프트 이소영(2억 원), 인삼공사 센터 한수지(3억 원)와 리베로 박상미(5천만 원) 등 6명이 계약을 마쳤다.
2차 교섭까지 끝난 지금 시장에는 인삼공사 세터 시은미만 미계약 상태로 남아 있다. 시은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은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10년 동안 프로 생활을 하면서 함께한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며 "모두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고, 가슴 속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안고 이제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10년 동안 수고했어"라고 스스로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시은미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여자부 FA 협상은 모두 마무리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
삼성화재, 개막 앞두고 새 유니폼 공개 "명가 재건의 염원 디자인화"
2026-09-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