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정현의 빠른 회복 바란다, 앞으로 기회 많다"
작성일: 2018.05.24 06:1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현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안타깝게도 발목 부상으로 리옹 오픈, 프랑스오픈에 참가를 취소하게 됐다. 클레이코트 시즌에 계속 발목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24일 새벽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옹 오픈 단식 2회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했다.
또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불참도 함께 결정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1월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올랐던 그는 프랑스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본선 시드를 배정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발목 부상 때문에 7월 윔블던을 기약하게 됐다.
정현은 "MRI 촬영 결과 발목 관절에 물이 차 있어서 약간의 치료와 함께 좀 더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 모두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른 시일 안에 회복하여 경기에 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정현의 글에는 프랑스오픈 공식 소셜 미디어가 답글을 달았다.
프랑스오픈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많이 남았다"고 정현을 격려했다.
올해 클레이코트 시즌을 BMW 오픈 4강으로 마무리한 정현은 프랑스오픈이 끝난 뒤 시작하는 6월 잔디 코트 시즌으로 투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