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인경,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 경쟁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볼빅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김인경(30, 한화큐셀)이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 선수 경쟁에 합류했다.
김인경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장(파72. 6,734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 낸 김인경은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한 호주교포 이민지(22, 하나금융그룹)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인경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지만 이날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순위에서 7위로 뛰어 올랐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한 국가당 4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한 국가 기준 세계 랭킹 순위가 가장 높은 4명이 최종 멤버로 뽑힌다. 롤렉스 랭킹을 기반으로 8개국 32명의 톱 클래스 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2년마다 이 대회에 나선다.
28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30, KB금융그룹)는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4위, 유소연(28, 메디힐)은 6위를 지켰다.
지난주까지 7위에 올랐던 최혜진(19, 롯데)은 4계단 하락한 11위에 자리했다. 반면 김인경은 8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국가 별 순위에서는 한국이 1위, 미국이 2위를 달렸다. 그 뒤를 일본(3위) 잉글랜드(4위) 호주(5위) 태국(6)이 뒤쫓고 있고 스웨덴은 7위, 대만은 8위를 유지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 선수 경쟁은 7월 2일자 롤렉스 세계 랭킹으로 결정된다. 참가국은 6월 4일자 롤렉스 랭킹으로 확정된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