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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NOW] '이승우 돌파쇼' 한국, 온두라스와 0-0으로 전반 종료

작성일: 2018.05.28 20:4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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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파하는 이승우 ⓒ한희재 기자

▲ 이승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주성 기자] 한국이 온두라스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28일 오후 8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 대표 팀 친선경기에서 온두라스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신태용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손흥민, 황희찬이 투톱으로 나섰고 2선에 이승우, 정우영, 주세종, 이청용이 배치됐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정승현, 고요한,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장현수, 김진수, 이재성, 기성용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은 온두라스를 몰아붙였다. 전반 3분 황희찬은 빠르게 압박하며 공을 빼앗으려 했지만 파울을 범했다. 전반 5분 이승우는 빠른 돌파 후 패스를 내줬으나 부정확했다. 전반 6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활발한 드리블로 공간을 만들었지만 슈팅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8분 온두라스는 골키퍼 차징으로 공격 기회를 날렸다.

전반 11분 황희찬과 이승우는 원투패스를 주고받으며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3분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프리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전반 17분 이승우는 중앙선 부근에서 패스를 받은 후 빠른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부정확했다.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전반 19분 손흥민은 빠른 침투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밖으로 나갔다.

전반 23분 황희찬이 상대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심판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다. 전반 25분 황희찬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선 클라로스가 경고를 받았다. 전반 27분 먼 거리에서 로페즈가 슈팅을 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전반 38분 손흥민의 돌파가 막혔지만 이승우가 빨리 공을 빼앗아 코너킥을 만들었다. 전반 41분 황희찬은 돌파로 수비를 제쳤지만 마지막에 넘어졌다. 전반 43분 이승우의 돌파 후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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