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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NOW] '최우수선수' 손흥민, “월드컵은 이정도로 안된다”

작성일: 2018.05.28 23:0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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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주성 기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가 소감을 밝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28일 오후 8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 대표 팀 친선경기에서 온두라스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제 한국은 오는 6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붙는다.

경기 후 손흥민은 초반에 좀 안 풀렸다.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우리에게 빨리 공격적인 패스가 나와야 빠른 템포를 갖고 속도를 유지할텐데 아쉬웠다. 경기할 때 얘기했다. , 횡패스가 나오면 온두라스가 자리를 먼저 잡는다. 이를 뚫기 어려워. 아쉽다. 후반에 들어가 세종, 우영이 전진패스. 상대가 지친 면도 있었지만 골 넣은 것은 승우가 잘 줬다. 분위기 전환을 좋은 시간에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장 완장에 대해대표 팀에서 처음이다. 감회가 새롭다. 대표 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 뛰는 것은 꿈이고 행복한 순간. 정말 말로 표현이 안 된다. 감사하다는 생각이다. 많은 팬들 관계자들 선수들 스태프 감독 등 기회를 준 분들에게 고마워. 책임감을 더 느낀다. 주장이 얼마나 대단한지 조금이나마 느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손흥민은 훈련을 강도 높게 했다. 칭찬할건 해야 한다. 하지만 월드컵에서 이정도는 안된다. 다른 상대팀 선수들이 더 많은 준비를 할 것이다. 더 많은 준비해야 한다. 첫 경기 이겼지만 발전하고 손발을 더 맞춰야 한다. 승리에 취하지 않고 더 배워나가는 단계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에게는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어린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은 박수받을 만하다. 데뷔 때 생각하면 시간이 빠르다.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대표 팀 스쿼드가 좋아진다고 실감한다. 자랑스럽다. 어려운 무대에서 잘해줬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월드컵이 남았다. 만족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말처럼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서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몇 점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충분히, 지금보다 더 좋은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4년 전 출정식 때 안 좋은 경기력으로 갔다. 실망했을 것이다. 튀니지전에 패해서. 축구팬 입장에서 기분이 안 좋을 것이다. 그런 것 생각하고 경험 있는 선수들이 잘 얘기해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도록, 결과를 내야 한다. 많은 팬들이 오는데 월드컵이 다가오는 것을 경기력으로 보여줬으면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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