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무리뉴 불화설' 루카쿠 "불화 아니야, 관계 완벽해"

작성일: 2018.05.31 11:4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루카쿠와 무리뉴 감독(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로멜루 루카쿠(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루카쿠는 지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됐다. 앞서 발목을 다치면서 몸상태가 온전치 않았기 때문. 주축 공격수 루카쿠를 잃은 맨유는 첼시에 0-1로 졌다. 

문제는 경기 후 발생했다. 무리뉴 감독은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선수가 내게 선발로 뛸 수 없다고 말하면, 몇 분 뛸 수 있냐고 물어본다. 그런 선수가 선발로 나설 수 있을지 없는지 내가 어떻게 확신하겠냐"고 언급했는데, 데일리 메일은 이 발언이 벨기에 대표로 월드컵에 참가하는 루카쿠와 마루앙 펠라이니를 겨냥한 것이라고 했다.

FA컵 결승 이후 루카쿠와 펠라이니는 벨기에 대표 팀 훈련을 위해 맨유를 떠난 상황.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 논란에 조용하던 루카쿠가 입을 열었다.

그는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나는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나의 선발출전을) 감독이든 나든 결정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라면서 "마지막 날 무리뉴 감독과 이야기했다. 우리 모두 경기에 진 것은 실망했다. 나는 무리뉴 감독에게 다음 시즌 함께 하길 고대한다고 했고, 무리뉴 감독 역시 맨체스터 시티를 추격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하며 불화설은 없다고 했다. 

루카쿠는 "나와 무리뉴 감독의 관계는 완벽하다. 경기 이후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