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이천수 Pick "이승우 당당해서 좋다, 톡톡 튀는 성격 대표 팀에 도움될 것"

작성일: 2018.05.31 16:2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승우의 맹활약을 기대한 이천수 ⓒ곽혜미 기자

▲ 신태용호를 응원하기 위해 자리한 이천수 ⓒ곽헤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이종현 기자] 현역 시절 당당한 성격과 톡톡 튀는 행동으로 유명했던 이천수 JTBC 해설위원이 대표 팀의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이승우(20, 엘라스 베로나)를 칭찬했다. 

이천수는 "이승우는 톡톡 튀는 성격이다. 잘할 수 있을 거 같다. 저는 보기 좋다. 팀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 그런 성격이 자신감이 큰 무대에서는 먹힌다고 생각한다"며 이승우를 응원했다. 

팀2002는 31일 오후 3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내에 위치한 풋볼 팬타지움에서 신태용호의 선전을 기원하고, 월드컵과 대표 팀을 향한 국민의 관심을 당부하기 위해 모였다.

팀 2002 멤버 23인은 지난해 현영민(SPOTV 해설위원)이 은퇴한 이후 모두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현재 지도자, 행정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남일, 차두리 코치는 신태용호의 코치다. 

이날 행사에 홍명보, 김태영, 최용수, 최진철, 유상철, 안정환, 최성용, 송종국, 이천수 등 15명의 멤버가 참석했다. 

이천수의 선택은 이승우였다.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 스웨덴전과 월드컵 첫골을 예상하는 질문에 "스웨덴전은 이긴다고 생각하고, 이승우가 득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승우는 이번 A대표 팀에 합류했고, 온두라스전 성인 대표 데뷔전을 치렀으나 만 20세 답지 않게 당당한 모습으로 화제였다. 손흥민의 득점을 도우며 데뷔전 맹활약을 했다.

이천수는 "제가 보기엔 (대표 팀에)긍정적인 카드라고 생각한다. K리그에서 개인기가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가장 잘하는 선수는 상대 한 명을 제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상대 수비수를 흔들 수 있는 선수가 승우다. 이번 평가전에서도 보였다. 본선은 평가전보다 힘들 수 있으나, 승우가 뽑힌다면 승우의 성격이 일을 내지 않을까. 톡톡 튀는 성격이다. 잘할 수 있을 거 같다. 저는 보기 좋다. 팀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 그런 성격이 자신감이 큰 무대에서는 먹힌다고 생각한다" 이승우를 응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