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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NOW] 제코와 감독의 이구동성, “손흥민, 가장 위협적”

작성일: 2018.05.31 20:2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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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한희재 기자

▲ 제코(왼쪽)와 감독

[스포티비뉴스=전주, 박주성 기자] 역시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6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 대표 팀 친선경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경기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양 팀은 사전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경기는 신태용호에 중요하다. 보스니아를 가상의 스웨덴으로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이다. 신태용 감독은 출정식을 겸해 경기를 하고 월드컵 전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팬들에게도 한국 축구의 희망을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반부터 스리백으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표 팀 감독은 공격과 수비적으로 생각이 없다. 내일 상황을 봐야 한다. 선수 상태에 따라 공격적, 수비적, 선수 선발을 결정할 것이다. 내일 상태를 봐야 한다. 한국은 월드컵에 나간다. 온두라스전에서도 2-0으로 이겼다. 한국이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우리도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프로시네츠키 감독과 제코에게 공동 질문이 전달됐다. ‘한국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역시 모두의 생각대로 두 사람 모두 같은 답을 꺼냈다. 프로시네츠키 감독은 손흥민이다면서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뛰고 있는 다른 선수들도 매우 위협적이다고 말했다. 제코는 손흥민이다. 아침에 만나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역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소속으로 이미 잉글랜드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많은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고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지난 온두라스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했고 경기 후에도 선수들의 셀카 공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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