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조손 시구·시타' 넥센, 6일 현충일 행사 실시
작성일: 2018.06.04 13:24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6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현충일 기념 시구, 시타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시구, 시타는 원도종(87) 할아버지와 손자 원영선(26) 씨가 맡는다. 원도종 할아버지는 1950년 12월 한국전쟁이 한창이 던 당시 작전 수행 공로로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손자 원영선 씨도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최전방에서 GP장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원영선 씨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유공자 분들을 포함해 우리 선조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지금도 우리 군은 여러분들을 위해 나라를 지키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과 가족 여러분들을 위해 저를 포함한 우리 군은 더욱 발전하고 전진 할 것이다. 의미 있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할아버지와 함께 시구, 시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육군과 넥센히어로즈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플레이어 데이’를 맞이해 12시40분부터 15분 간 A게이트 앞 내부 복도에서 오주원, 이보근, 김상수의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인회 참가자는 홈페이지 사전 신청에 당첨된 40명에 한정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