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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리포팅] ‘완전체’ 신태용호, 포백으로 볼리비아 잡는다

작성일: 2018.06.07 06:2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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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영상 이충훈 기자] 신태용호가 드디어 완전체 모습으로 볼리비아전을 준비합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7일 저녁 9시 10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월드컵 출정식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1-3으로 완패한 대표 팀은 볼리비아를 잡고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베스트 11의 60%-70%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상은 숨겨야 한다”면서 “이기면서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지만 패배와 승리를 모두 염두하고 있다. 포커스는 스웨덴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현수 선수는 선발로 나선다. 포백으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은 볼리비아전도 중요하지만 스웨덴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포커스는 스웨덴전이다. 승리를 원했다면 어제 훈련을 강하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패배한다는 생각이 아니다. 볼리비아전도 중요하지만 진짜 포커스는 스웨덴전이다. 선수들도 이를 잘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내용과 결과 모두를 잡아야 하는 대표 팀은 하루 일찍 경기가 열리는 인스부르크로 이동합니다. 비공개로 전술을 준비한 신태용호는 최정예로 볼리비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에서 대표 팀이 어떤 결과를 얻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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