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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NOW] 단체사진+회복훈련+인터뷰…신태용호 일정 ‘가득’

작성일: 2018.06.08 15:4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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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감독 ⓒKFA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신태용호가 오늘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3(이하 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있는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에 도착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4일 오후부터 훈련을 시작한 대표 팀은 오는 11일까지 이곳에서 훈련을 한 후 12일 월드컵 베이스캠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 팀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강도가 실전에 가까운 파워프로그램으로 체력을 높였고, 레오강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인스부르크에 하루 일찍 가 볼리비아와 평가전(0-0 무승부)을 치렀다. 그리고 곧바로 레오강으로 복귀해 이제 다음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 8일 일정도 많다. 먼저 선수들은 자신의 등 번호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단체사진을 찍는다. 10분 정도 단체사진을 찍고 곧바로 어제 있었던 볼리비아의 피로를 풀기 위해 회복훈련을 진행한다. 쉴 시간이 없다. 대표 팀은 훈련을 진행하며 체력과 컨디션을 본선 첫 경기인 스웨덴전에 맞춰야 한다. 오후에는 코칭스태프 단체 인터뷰가 예정돼 있다.

신태용호는 이곳 레오강에 와서 하루하루를 값지게 보내고 있다. 스웨덴전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10. 하루, 한 시간 아니 일초를 헛되게 보내서는 안 된다. 신태용 감독은 평상시 훈련할 때도 가상 스웨덴을 만들어 놓고 한다. 15분 공개하고 난 뒤 나머지 1시간은 조직훈련을 맞춰서 한다. 15분 후 가상 스웨덴을 만들고 담금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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