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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NOW] ‘통쾌한 반란’ 신태용호, 결연한 의지로 단체사진 촬영

작성일: 2018.06.08 18:3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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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신태용호가 결연한 의지로 월드컵 단체사진을 찍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8일 오전 11(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스타디움에서 오전 훈련에 앞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선수들은 볼리비아전 피로를 풀기 위해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앞서 대표 팀은 월드컵에 나갈 유니폼을 입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월드컵에서 다는 등 번호도 실제로 처음 입었다. 손흥민은 7, 기성용 16, 김승규 1, 구자철 13, 이재성 17, 김신욱 9번 그리고 이승우는 10번 유니폼을 입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선수들은 어제의 피로가 있었지만 결연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월드컵을 앞둔 긴장감이 느꼈다. 선수들은 가만히 있는 자세와 팔짱, 파이팅을 외치는 3가지 자세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신태용 감독은 한국어를 모르는 토니 그란데 코치의 자세를 지도해 주기도 했다.

이제 대표 팀은 오는 11일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치르고 12일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이제 우리가 볼 수 있는 경기는 세네갈전이 아닌 본선 스웨덴전이다. 신태용호에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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