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레오강 TALK] 구자철, “한국은 많이 뛰는 팀, 장점은 공격”

작성일: 2018.06.10 17:57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 한 구자철
▲ 훈련장에서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 한 구자철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구자철(29, 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한국 축구의 특징을 설명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지난 3일 늦은 밤(현지 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도착했다. 이후 대표 팀은 볼리비아전(0-0)을 치렀고, 비공개 세네갈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독일 스카이스포츠가 훈련장에 찾아와 손흥민, 구자철, 차두리 코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8일 촬영한 방송은 9일 밤 TV를 통해 확인이 가능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한국 훈련장의 분위기를 자세히 전했고, 손흥민을 포함해 공격 선수들의 날카로운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았다. 방송에서 구자철의 인터뷰는 현장보다 짧게 나갔다. 훈련장에서 구자철은 볼리비아전, F, 한국 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구자철은 볼리비아전(0-0 무승부)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어제는 평가전이었을 뿐이다.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 우리는 많은 훈련을 소화했다. 우리의 포커스는 스웨덴전에 맞춰져 있다. 어제는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지만 잘 뛰었다고 생각한다며 결과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F조에 대해서는 정말 힘든 조다. 월드컵의 모든 조는 어렵다. 우리는 9번째 월드컵 출전인데 그동안 좋은 경험을 쌓았다. 어떠한 어려운 상대가 있던지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물론 어제 경기는 좋지 못했다. 우선 스웨덴전과 멕시코전에서 승점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에 독일을 상대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한국에 대해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는 많이 뛰는 팀이다. 우리의 장점은 공격이다. 위협적인 공격수들이 많고, 한두 차례 찬스가 왔을 때 골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승 팀과 신태용 감독과 뢰브 감독이 닮았다는 의견에 대해 묻자 당연히 독일이 우승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정말 흥미로웠다. 닮은 것 같다. 흰 셔츠와 헤어스타일이 닮았다고 할 수 있다. 뢰브 감독만큼 신태용 감독도 특별한 캐릭터와 전술을 갖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