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성희롱 논란' 감독관 사과, 경위서 받아 조사"
작성일: 2018.06.11 14:0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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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BO 경기감독관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잠실 한화-LG전을 앞두고 경기운영위원(감독관)이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KBO는 구단을 통해 성희롱 내용이 KBO에 제보된 뒤 바로 해당 감독관 직무 정지를 했다.
이 감독관이 아르바이트 직원의 손을 끌며 경기운영위원실을 찾은 손님에게 안마를 해드리라고 했다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야구계 여성 성차별 논란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11일 스포티비뉴스에 "해당 감독관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와 별개로 경위서를 받은 뒤 사실 확인 및 추가 조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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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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