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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이마 7cm 꿰맨 이용, 월드컵 출전은 가능

작성일: 2018.06.12 03:3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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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KFA

▲ 세네갈전 선발 출전한 선수들 ⓒKFA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세네갈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진 이용이 이마가 찢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11일 오후 10시 30(한국 시간오스트리아 그로딕에서 킥오프한 비공개 평가전에서 세네갈에 0-2로 패배했다이로써 한국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최종 평가전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신태용 감독은 김신욱(84분 주세종), 손흥민, 구자철, 기성용, 장현수, 김영권, 이재성, 이용(37분 고요한), 이승우(57분 정우영), 김민우, 조현우를 선발로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10분 김신욱의 자책골, 후반 42분 코나테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며 패배했다. 한국은 후반에만 2실점을 내주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설상가상으로 이용이 전반 37분 부상으로 쓰러졌다. 대표 팀 관계자는 이용 부상에 대해 "기자회견에서 말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용 선수가 7cm정도 꿰맸다. 안까지 두 겹 꼬매 상당히 심각하다. 실질적으로 비공개라 말을 할 수 없지만 세네갈 선수 2명이 두 명을 퇴장당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장현수 선수는 팔꿈치로 맞아 귀 뒤에 타박을 당했다. 이용 선수도 팔꿈치로 이마가 찢어져 7cm를 꿰맸다. 세네갈 선수가 편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거칠게 해 힘들었다. 엔트리는 관계없다. 아마도 길면 4일, 짧으면 2-3일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치료와 운동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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