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에로 골' 아르헨티나, '핀보가손 골' 아이슬란드와 1-1로 전반 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가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채 전반을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오후 10시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1-1로 전반을 끝냈다.
아르헨티나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아구에로가 섰고 2선에 디 마리아, 메시, 메사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비글리아와 마스체라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타글리아피코, 로호, 오타멘디, 살비오가 구성했다. 골문은 카바예로가 지켰다.
아이슬란드는 4-5-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핀보가손이 섰고 2선에 구드문드손, 군나르손, 시구르드손, 홀프레드손, 비아르드나손이 배치됐다. 포백은 사이바르손, 아마손, 시구르드손, 마그누손이 구성했고 골문은 홀도르손이 지켰다.
양 팀은 침착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부터 아이슬란드 선수들은 메시를 거칠게 다루며 경계했다. 전반 7분 메시의 프리킥을 타글리아피코가 머리로 연결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전반 9분 비아르드나손은 결정적인 기회를 얻어 슈팅을 시도했으나 정확히 맞지 않아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12분 오타멘디의 중거리 슈팅은 크게 벗어났다.
전반 16분 메시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빠르게 치고 나간 후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결국 아이슬란드의 골망이 흔들렸다. 전반 18분 아구에로가 감각적인 터닝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20분 메시의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가 잡았다. 전반 23분 아이슬란드의 골이 터졌다. 카바예로가 불안하게 공을 쳐내자 핀보가손이 밀어 넣었다.
전반 30분 디 마리아와 구드문드손은 잠시 신경전을 펼쳤다. 전반 32분 비글리아는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전반 38분 메시는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후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 막혔다. 전반은 1-1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