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 NOW] 원팀이 되자…주장 기성용, 신태용 감독과 수 차례 ‘개별 면담’
작성일: 2018.06.21 16: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한준 기자] ‘신태용호’는 원팀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부임 1년도 되지 않아 월드컵 본선이라는 큰 무대에 나서는 신태용 감독. 준비 과정에 주력 선수 5명의 부상 이탈이 발생하며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는 대표 팀. 평가전부터 이어진 부진으로 비판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원팀이 되기 위해선 내부 소통이 중요하다.
대표 팀의 내부 소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선수는 주장 기성용이다. 주장이니 자연스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선수단의 분위기를 잡고 있다. 기성용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대표 선수들은 소집 기간 식사도 포지션별로 모여 앉아 전술 미팅을 겸하고 있다. 대표 팀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들이 각 포지션에 맞춰 집중적으로 대화하지만 기성용은 식사 자리에서도 여러 테이블의 분위기를 살피고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은 어느 덧 한 달이나 이어진 소집 훈련 기간 신태용 감독과 개별 면담도 여러 차례 실시했다.
일각에서 신 감독과 기성용 간의 이상기류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자 “서로 따로 여러 차례 미팅을 하며 소통하고 있다. 기성용이 먼저 면담을 요청하기도 하고, 신 감독이 기성용에게 얘기하자고 부르기도 한다”고 했다. 감독과 주장은 원팀이 되어 대표 팀이 승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