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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신태용호, 29일 한국 도착

작성일: 2018.06.28 12: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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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격파한 신태용호가 귀국길에 오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7일(한국 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1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나란히 2승 1패가 된 스웨덴과 멕시코에 이어 조 3위에 그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신태용호는 '전차군단' 독일과 경기에서 이겼지만 스웨덴과 1차전 0-1 패, 멕시코와 2차전 1-2 패배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국은 현지 시간으로 27일 밤 10시 전세기를 이용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한국은 29일 오전 5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는 당일 13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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