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장전, 내일을 향한 도전'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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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한화그룹과 대한사격연맹은 공동주최로 7월 3일(화)부터 7월 10일(화)까지 총 8일동안 '꿈을 향한 장전, 내일을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01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201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국가대표선수 전원과 학생(초.중.고.대학)부, 일반부뿐만 아니라 장애인부까지 총 400여개팀 2,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화회장배전국사격대회는 오는 8~9월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및 2018 ISSF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개최된다는 점에서 한국 사격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최종 점검 기회가 된다.
또한, 2018 ISSF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비올림픽 종목) 및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청소년 올림픽 최종 선발전, 2019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등 한국 사격 선수들에게 이번 한화회장배전국사격대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
이 때문에 올림픽 3연패의 신화를 이룬 사격 황제 진종오(권총, KT), 런던올림픽 금메달 김장미(권총, 우리은행), 올림픽 연속 은메달 김종현(소총, KT), 세계기록 보유자 김준홍(권총, KB국민은행) 등 세계정상급 국가대표 명사수들이 총 출전한다.
■ 국내 최고의 전국사격대회이자, 기업이 주최한 최초이자 유일한 사격대회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국내 대표적인 5대 메이저급 사격대회 중 하나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비인기 종목인 사격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창설한 이래 국내 최고의 전국 사격대회이자, 기업이 주최한 최초이자 유일한 사격대회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한화회장배사격대회는 국내 사격 선수들의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직접적인 투자로 유소년 종목 진행을 통한 사격 꿈나무 발굴 등 한국사격 발전에 기여한 바 크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국내사격 육성을 위하여 2002년 6월부터 대한사격 연맹의 회장사를 맡아 지금까지 143여억원의 사격발전 기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사격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재정 분야를 포함한 전반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 사격은 한화그룹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올림픽 및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하였고 특히 올해는 전세계 사격 축제인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창원에서 개최하여 세계 사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한국 사격의 국제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16년 만에 한국사격에 금메달 획득을 신호탄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단일 종목 사상 최다 13개 금메달 획득,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 역대 올림픽 한국사격 최고 성적을 기록하였다. 지난 리우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
■ 일반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레이저 사격, 산탄총 사격 등 사격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회기간 동안 사격 선수들만의 스포츠 축제가 아닌, 일반 대중들이 비인기종목 사격에 대해 쉽게 다가서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7일(토)과 8일(일) 주말을 이용하여 레이저 사격, 스크린 사격 및 산탄총 사격 체험존 등 스포츠 게임 컨텐츠를 활용한 VR사격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제 실탄을 사용하지 않을 뿐, 격발과 반동 모두 실제 사격대회 소총, 권총 및 산탄총 종목과 동일하게 느낄 수 있어 대회기간 동안
사격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사격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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