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백투백 MVP' 트라웃, '올스타전 고급지게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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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 안 좋은 추억' 씻을 투수는 누구?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치르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 포항에서 넥센과 삼성이 맞붙습니다. 넥센은 좌완 신에 김택형을. 삼성은 외국인 투수 클로이드를 내세웁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김택형과 커터 투수 클로이드는 모두 상대팀에 안 좋은 추억을 갖고 있네요. 김태형의 삼성전 1경기 평균자책점은 무려 27점. 그리고 클로이드는 1일 넥센전에서 5이닝 10피안타 5실점으로 5배수 수열 성적을 남겼습니다. 과연 16일 포항에서 누가 웃을까요.
◆ kt 선발카드, '호주형 옥춘이'
두산을 상대로 드디어 도장깨기에 성공했던 kt. 그러나 15일 유희관에게 묶이며 영패를 맛본 kt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옥스프링을 내세웁니다. 옥스프링은 7승을 거두며 '믿고 쓰는 호주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산전에서도 아직 승리는 없지만 1패 평균자책점 2.84로 내용은 괜찮습니다. 다만 두산이 귀한 몸 좌완 장원준을 내세웠네요. 제 몫을 잘 하고 있는 장원준은 자신의 8승 중 5승을 잠실에서 거뒀습니다. '호주형'과 '잠실의 새 강자' 격돌. 승자는 누굴까요.
◆ LAA 트라웃, 최초의 2연속 MVP
별들의 제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지난 15일 열렸습니다. 주인공은 에인절스의 만능 타자 마이크 트라웃. 트라웃은 선두타자 홈런을 비롯, 1홈런 2득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초로 2년 연속 올스타 MVP로 우뚝 섰습니다. 홈런 잘 치고 잘 뛰는 트라웃의 활약 덕택에 아메리칸리그는 6-3 승리. 3연승을 달리며 월드시리즈 홈 어드밴티지를 선점했습니다. 최근 10년 간 아메리칸리그는 내셔널리그를 상대로 7승3패 우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마리오 고메스, 터키 베식타스 이적 유력...2년 계약
루카스 포돌스키, 로빈 판 페르시의 터키 입성. 그리고 피오렌티나의 마리오 고메즈도 터키 리그 입성이 유력합니다. 유럽 축구 전문기자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마리오 고메즈의 터키 베식타스 이적이 매우 유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오렌티나와 베식타스간의 계약 성사로 고메즈가 연봉 550만 유로에 이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2015시즌 20경기 4골에 그치며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던 고메즈 선수. 새롭게 시작하는 터키리그에서 축구인생의 황혼기를 잘 마무리하길 응원합니다.
◆ 프랭크 미어, 1라운드 승부사와 '결전 D-DAY'
지난 2월 ‘빅풋’ 안토니오 실바를 1라운드 1분 40초만에 쓰러뜨린 프랭크 미어. 그리고 판정 없이 9KO승 2KO패를 거둔‘1라운드 승부사’ 토드 더피가 UFC 파이트나이트71에서 격돌합니다. 두 선수는 15일 열린 계체현장에서 20초 동안 서로를 노려보며 날선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두 선수의 경기가 펼쳐지는 UFC파이트 나이트 71. 오늘 오전11시 스포티비2에서 생중계 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7월16일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캐스터 최지현/영상편집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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