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 멀티골…'전북 킬러' 인천, 전북에 3-2 리드(전반 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전주, 박주성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에 앞서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15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3-2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홈팀 전북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아드리아노가 섰고 2선에 로체즈, 임선영, 한교원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손준호와 신형민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최철순, 최보경, 김신욱, 이용이 담당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원정팀 인천은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무고사와 아길라르가 투톱을 구성했고 2선에 문선민, 고슬기, 이정빈, 김진야가 배치됐다. 포백은 김동민, 이윤표, 김대중, 곽해성이 구성했고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경기는 전북이 주도했다. 전반 3분 문선민의 빠른 돌파는 이용이 막았다. 선제골은 인천에서 나왔다. 전반 6분 인천의 롱패스를 김신욱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받은 문선민이 빠른 돌파로 수비를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9분 인천의 추가골이 터졌다. 김신욱을 이겨내고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무고사가 강력한 슈팅으로 해결했다.
전북은 이른 시간 만회골을 터뜨렸다. 전반 13분 로페즈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정산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를 아드리아노가 해결하며 1골을 따라붙었다. 전반 16분 이용의 크로스를 손준호가 헤딩으로 연결해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다. 바로 이어진 김신욱의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전반 23분 김신욱은 무고사에게 위험한 태클을 하며 경고를 받았다. 전반 29분 인천의 추가골이 나왔다. 문선민이 수비 뒷공간을 빠르게 침투하며 패스를 받았고 가벼운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물러서지 않았다. 마침내 전반 42분 로페즈가 강력한 슈팅으로 만회골을 뽑았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