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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LG 가르시아 1군 복귀, 10일 SK전 아닐 수도

작성일: 2018.07.08 17:0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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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아도니스 가르시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LG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청백전에서 3루수로 나왔다. 타석에서는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10일 잠실 SK전에서 1군에 합류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LG 류중일 감독은 8일 광주 KIA전에 앞서 브리핑에서 "퓨처스 팀 경기가 없어서 청백전을 했다. 4번 나와서 안타 2개 쳤고, 수비는 5이닝을 했다고 한다"고 '주어 없이' 말했다. 청백전의 핵심이 가르시아라는 점을 반증한다.

그러나 10일 1군 복귀에 대해서는 확답을 하지 않았다. 류중일 감독은 "화요일(10일) 온다고는 못한다. 퓨처스리그 경기가 두 번 더 잡혀 있는 걸로 안다"고 얘기했다. LG 퓨처스 팀은 10일 이천 SK전, 11일 이천 두산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류중일 감독은 당초 가르시아의 복귀 시점에 대해 '상태에 따라'라는 단서를 달고 10일 SK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만약 10일 1군에 올라오지 않는다면 가르시아는 이 2경기에서 공수 실전 감각을 회복할 예정이다. 

가르시아는 지난 4월 17일 광주 KIA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고, 6월까지 재활과 기술 훈련으로 시간을 보냈다. 실전 공백은 7월에야 끝났다. 5~6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와 7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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