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리뷰] NC 커리지, 초대 여자부 ICC 정상…3위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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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미국여자프로축구리그(NWSL) 명문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여자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ICC 결승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반 10분 미드필더 오라일리가 터트린 골이 결승 골로 연결되며 영예를 안았다.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3-0으로 완파했던 리옹은 1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3위 결정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웃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3위 결정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2-1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반 1분 만에 실점했지만, 전반 막판 질 스코트와 미에 레스 잔스의 연속 골이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에 1-2로 졌던 파리 생제르맹은 결국 2연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ICC 여자부 녹아웃스테이지는 2018년 처음 열렸다. ICC 참가 12개 축구단 가운데 4개 구단이 여성 팀을 파견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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