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현, 세계 랭킹 23위 유지…니시코리 亞 최고 순위

작성일: 2018.07.30 21:36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현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 한국체대)이 세계 랭킹 23위를 유지했다.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정현은 지난주에 이어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은 지난주 ATP 투어 애틀랜타 오픈에 출전했다. 2달 반 만에 복귀전을 치른 그는 2회전에서 테일러 프리츠(미국)를 이겼다.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이어진 8강전에서 라이언 해리슨(미국)에게 무릎을 꿇었다.

애틀랜타 오픈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정현은 미국 워싱턴 DC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열리는 ATP 투어 시티오픈 단식에서 8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정현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2회전에서 그는 브누아 페르(프랑스, 세계 랭킹 5위)와 마르코스 바그다티스(키프로스, 세계 랭킹 91)과 맞붙는 경기 승자를 만난다.

세계 랭킹 1위는 여전히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지켰다.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그 뒤를 이었고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도 3위를 유지했다.

니시코리 게이(일본)은 세계 랭킹 20위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가운데 최고 순위를 지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