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웨이드 "은퇴 여부, 조만간 결정하겠다"
작성일: 2018.07.31 10:1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03 신인 드래프트 5순위 출신 웨이드는 지난 시즌까지 총 15시즌을 뛰었다. 36살의 그가 은퇴를 앞둔 건 당연하다. 특히 2017-18시즌 이후로 계약까지 끝나 웨이드가 코트를 떠날지, 아니면 다시 뛸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이드는 주니어 NBA에서 13~14살 선수들을 맡아 일을 하게 됐다. 그는 31일(한국 시간) 기자단을 만나 주니어 NBA를 맡게 된 소감과 계획, 그리고 선수 생활에 대한 이야기까지 했다.
웨이드는 "내 아들은 16살 고등학생이다"라며 "현재 많은 것들이 가족과 연결됐다. 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아들의 교육 문제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아들 자이어 웨이드는 현재 농구 선수로 크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웨이드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지난 시즌까지 뛴 마이애미 히트와 재계약이다. 'AP통신'에 의하면 마이애미는 웨이드에게 530만 달러 미드 레벨 익셉션이나 240만 달러의 베테랑 미니멈 계약을 제시했다고 한다.
중국에서 계약 제시도 왔다. 저장 골든 불스가 웨이드에게 3년 2,5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 만약 계약을 체결한다면 웨이드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두 조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은퇴를 선택할 수 있다. 웨이드는 커리어 내내 3번의 우승, NBA 파이널 우승, 12번의 올스타 선정, 올-NBA 퍼스트팀 2회 선정, 올림픽 금메달까지 수많은 업적을 쌓은 선수다. 박수칠 때 코트를 떠날 수도 있다.
웨이드는 NBA 역사에 남을 만한 전설이다. 그의 복귀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웨이드는 “조만간 은퇴 여부를 결정하겠다. 때가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