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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ports, 아시안게임 출전 소속 선수단 출정식 진행

작성일: 2018.07.31 15:3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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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진천선수촌에서 kt sports 유태열 사장이 진종오 등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소속 선수단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 kt sports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t sports는 31일 진천선수촌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kt sports 소속 선수단의 출정식을 진행했다.

국내 최대 스포츠전문기업인 kt sports는 프로 야구, 프로 농구, e-sports, 사격, 하키 등 5개 종목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사격, 하키, 농구, 3대3 농구, 시범 종목으로 열리는 e-sports(LOL) 등 5개 종목에 선수단 11명(코치 1명, 선수 10명)을 보낸다.

출정식에는 유태열 사장 등 kt sports 주요 임직원과 사격 대표팀 이상학 코치와 진종오 강지은 이종준, 농구 대표팀 허훈, e-sports(LOL) 대표팀 고동빈이 참석했다. 국제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여자 하키 대표팀 선수 4명과, 용인에서 훈련하고 있는 3대3 농구 양홍석은 함께 자리하지 못했다.

유 사장은 "kt sports뿐 아니라, 6만여 명의 KT 그룹 임직원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힘차게 응원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한 플레이와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들도 격려와 응원에 감사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 진종오는 "평상시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소속 팀에 감사 드린다. 아시안게임에서 최선을 다해 국민들의 무더위를 식혀 드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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