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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황현수, “목표는 우승, 금메달 아니면 안 된다”

작성일: 2018.08.02 17:5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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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수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고양, 박주성 기자] 황현수가 금메달에 대한 굳은 의지를 전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23세 이하(U-23) 대표 팀은 2일 오후 6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 김학범호는 31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을 시작해 고양, 파주를 오가며 경기 일정에 적응할 예정이다.

훈련에 앞서 황현수는 아시안게임에 가기 전 시간이 많지 않다. 팀 커버에 집중하고 있고 팀이 더 단단해 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와일드카드를 제외하면 최고참이다. 수비진에서 최고 형으로 리더십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지훈련에 대해서는 습도와 높은 온도, 더운 날씨는 체험했다. 그런데 한국도 많이 더워 현지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면서 현지 잔디에 대한 이야기에는 생각하고 있다. 빨리 적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범호는 파주가 아닌 고양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트랙이 있는 현지 경기장 환경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황현수는 트랙이 있으면 차이가 있다. 이미 적응을 하기 위해 왔다. 조금 소란스럽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를 잘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메달에 대한 각오는 단호했다. 황현수는 목표는 우승이다. 금메달이 아니면 안 된다.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강팀은 수비가 단단해야 한다. 공격에 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더운 날씨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황현수는 낮 시간을 피해서 운동하고 있다. 여름에는 뛰는 것보다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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