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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조유민, “더위도 이겨낼 ‘정신력+체력’ 준비하겠다”

작성일: 2018.08.02 18:1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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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민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고양, 박주성 기자] 조유민이 뜨거운 날씨를 이겨낼 정신력과 체력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23세 이하(U-23) 대표 팀은 2일 오후 6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 김학범호는 31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을 시작해 고양, 파주를 오가며 경기 일정에 적응할 예정이다.

훈련을 앞두고 조유민은 아시안게임이 며칠 안 남았다. 원팀이 돼 잘 준비하겠다. 감독님이 말하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날씨도 잘 준비하겠다. 우승만 바라보고 있다. 그것만 생각한다며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후보다. 약팀들은 이런 한국의 뒷공간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스리백을 구성할 조유민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그는 우리는 공격적인 스리백으로 중심이 앞에 쏠린다. 이를 훈련에서 잘 준비하고 있다. 빼앗긴 후 바로 압박하는 것을 훈련하고 있다고 했다.

조유민은 멀티 플레이어다. 그는 여러 포지션에 뛸 수 있지만 지금은 스리백에서 좌우 측면 센터백을 하고 있다. 빌드업 때 전진하는 역할이다. 공격 상황에서 힘을 보탤 수 있다면서 수비적으로 민재, 현수형이 있고 (나는) 공격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은 빽빽한 일정으로 가득하다. 베스트11의 경계가 흐릿한 이유다. 조유진 역시 감독님이 베스트11을 언급하지 않는다. 모두가 우승을 목표로 정했다. 모두들 경기에 많이 뛰기에 잘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지훈련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힘들었다. 감독님은 현지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서 적응하라고 했다. 온도와 습도도 높았다. 잔디는 집중해서 한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 역시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조유민은 개인적로는 보충제를 먹고 있고, 에어컨은 켜지 않는다. 더위를 핑계 삼지 않겠다. 더위도 이겨낼 정신력과 체력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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