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레전드의 평가, “아스널 우승? 기적이 필요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스널 레전드 은완코 카누는 아스널의 리그 우승 가능성에 대해 기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 시간) 아스널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LP) 우승에는 기적이 필요하다는 은완코 카누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르센 벵거 감독과 작별하고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었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선택했다. 에메리 감독은 아스널은 새롭게 변화시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하지만 카누는 아스널의 우승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만약 아스널이 우승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기적일 것이다. 새로온 사람에게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가져올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카누는 아스널에서 보낸 5년 동안 2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특히 2003-04 시즌 아스널의 무패우승도 함께 하며 아스널 역사에 이름을 남긴 레전드다. 그 이후 아스널은 아직까지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카누는 “새로온 감독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팬들은 첫 시즌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 이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다. 빅클럽은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따라서 만약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우승을 필요로 한다. 어려운 일이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루카스 토레이라, 페른트 레노, 스테판 리히슈타이너,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풀로스, 마테오 귀엥두지를 영입했다. 카누는 "그는 좋은 영입을 했다. 더욱 수비적으로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들은 1-0이라도 승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모두가 원하는 것은 승점 3점"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