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TALK] 극적승 포항 최순호 감독 "우리가 원하는 축구했다"

작성일: 2018.08.04 22:08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항 최순호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우리가 원하는 축구했다."

포항 스털리스는 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김광석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한 경기 덜 치른 강원을 끌어내리고 6위에 올랐다.

경기 후 최순호 감독은 "서로 승리하려 많은 노력을 한 경기다. 좋으 경기를 했다. 체력적으로 상대보다 더 많이 뛰었고 정신무장도 뛰어났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했다"며 만족해 했다.

포지션 변화가 있었다. 평소 왼쪽을 본 강상우가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왼쪽은 우찬양이 맡았다. 최순호 감독은 "이번 경기 핵심이 포지션 변화다. 강상우가 오른쪽으로 보내 문선민을 막게 했다. 오른쪽은 우찬양이 컨디션이 좋아 투입했고 이상기는 교체로 돌려 쉬게 했다. 이상기가 교체 투입 후 자기 몫을 다했다. 측면 수비가 좋았고 측면 공격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적생 이석현에 대해서는 "기대에 부응했다. 그동안 풀타임 경기가 없어 걱정했는데 긴 시간 버텨줬다. 앞으로 경기 시간을 늘려가면 팀에 더 잘 맞는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