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북한-중국 혈투, 윤덕여호가 관중석에서 지켜본 이유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이종현 기자] 윤덕여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대표 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이 북한과 중국의 여자축구 조별예선 B조 3차전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북한과 중국은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예선 B조 3차전 경기를 치렀다. 중국이 2-0으로 이겨 B조 1위는 중국, 2위는 북한으로 결정됐다.
'윤덕여호'가 관중석에 전격 출현했다. B조 2위로 8강에 올라간 팀이 향후 우리와 결승을 다툴 수도 있기 때문.
앞서 조별예선 2경기에서 2연승을 나란히 거둔 북한과 중국의 맞대결은 B조 1위 결정전이었다. 이기면 조 1위로 A조 혹은 C조 3위 팀과 8강에서 맞붙는다. A조 3위 태국이 유력하다. 반면 2위로 8강에 오르면 강력한 우승 후보 일본과 맞대결을 펼쳐야 했다.
한국은 오는 24일 홍콩과 8강전을 치르는데 이긴다면, 일본과 북한의 승자와 결승행을 놓고 다퉈야 한다. 전력을 미리 탐색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21일 인도네시아를 12-0으로 대파하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 8강행을 달성한 윤덕여호의 시선은 홍콩전 그 너머를 보고 있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연이어 동메달에 그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색깔을 바꾸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