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중요해' 벤투 사단, 포르투갈어 상시 통역 2인 채용 계획
작성일: 2018.08.23 14: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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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양, 한준 기자] 무려 5명의 포르투갈 코칭 스태프가 한국 대표 팀을 이끈다. 정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포르투갈 코치진이 가진 지식과 지시를 오류 없이 전해야 한다.
2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통역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스페인 스태프의 통역을 지원한 업무지원팀의 신승호 씨가 맡았다.
벤투 감독을 포함한 포르투갈 스태프의 업무와 한국 생활 적응을 밀착 지원할 전담 통역관은 현재 공개채용 중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공고를 냈다.
대한축구협회 언론담당관은 총 5인의 코칭스태프를 위해 2명의 전담 통역관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비 과정에 3명의 스페인 스태프가 왔지만 통역관이 1명 있을 때 소통에 어려움이 컸다. 본선을 앞두고 한 명이 추가됐다.
벤투호는 출항부터 2명의 통역관이 함께 한다. 협회는 포르투갈어는 물론 축구 지식, 한국어 구사 능력을 총체적으로 살펴 정확하게 통역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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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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