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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강희원-김종욱-구성회 볼링 3인조, 최종 6위로 마무리

작성일: 2018.08.23 18:19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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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3인조 볼링 대표 팀이 최종 6위로 마무리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이민재 기자] 한국 남자 볼링 대표 팀이 3인조 부문 최종 6위로 마무리했다.

강희원(36, 울주군청)-김종욱(31, 성남시청)-구성회(29, 부산광역시청)로 구성된 한국 남자 3인조 볼링 대표 팀은 23일 인도네시아 팔레방 JSC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인조전에서 6게임 합계 4182점으로 6위에 올랐다.

강희원과 김종욱, 구성회 조는 전반 블록(3게임)에서 합계 2120점을 기록, 6위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에 총 2062점을 기록하면서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최종 6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박종우(27, 성남시청), 최복음(31, 광양시청), 홍해솔(28, 인천교통공사) 조는 전반 블록(3게임)에서 합계 1910점으로 24위를 기록했다. 이어 후반 블록에 2036점으로 전반보다 활약했지만 최종 20위에 그쳤다.

한국 남자 볼링 3인조는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3인조에서 메달을 차지하지 못한 건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다.

한편 남자 볼링 3인조의 금메달은 일본(전후반 4306점)에 돌아갔다. 이어 은메달은 말레이시아(전후반 4235점), 동메달은 싱가포르(전후반 4226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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