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최강 입증' 男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구본길 2관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구본길 오상욱(대전대)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국군체육부대)로 이뤄진 한국은 23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이란을 45-32로 제쳤다.
1라운드 선봉 오상욱이 모이타바 아베디니를 상대해 가볍게 5점을 선취했다. 구본길이 세예드 알리 파크다만을 만나 10-8 리드를 지켰다. 김준호는 모하메드 라흐바리와 승부해 15-11로 1라운드를 끝냈다.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시종일관 한수 위의 기량을 자랑했다. 구본길이 35-27까지 점수 차를 벌렸고, 김준호의 부상으로 교체 출전한 김정환이 아베디니를 몰아붙였다. 40-30으로 한국을 금메달 직전까지 끌고 갔다. 마지막은 오상욱이 책임졌다. 파크다만을 상대해 45점을 먼저 채웠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준결승전에서 홍콩을 45-20으로 완파하고 결승 상대를 기다렸다. 결승 파트너 이란. 중국을 45-4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세계랭킹 1위 팀인 만큼 한국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구본길과 오상욱이 개인전 결승전에서 만날 만큼 분위기도 좋았다. 이 상승세는 곧 단체전 압승으로 이어졌다.
◆한국 펜싱 메달 현황
19일
남자 에페 박상영 은메달
여자 에페 정진선 동메달
여자 사브르 김지연 동메달
20일
여자 플뢰레 전희숙 금메달
남자 에페 구본길 금메달, 오상욱 은메달
21일
남자 플뢰레 손영기 동메달
여자 에페 강영미 금메달, 최인정 동메달
22일
여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23일
여자 플뢰레 단체 동메달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