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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승리의 땅' 치카랑에서 회복 훈련…우즈벡전 준비

작성일: 2018.08.24 12:47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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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전 승리 뒤 한국이 회복에 집중하며 8강전을 준비한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자카르타(인도네시아), 유현태 기자] 한국이 회복에 집중하면서 우즈베키스탄전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은 23일 인도네시아 버카시 치카랑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이란을 2-0으로 이겼다.

승리했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 김학범호는 현지 시간으로 24일 오전 11시 회복 훈련을 한다. 조직위 측에서 마땅한 훈련장을 정해주지 않아 대한축구협회 차원에서 훈련장을 섭외했다. 짧은 시간 몸을 풀면서 피로를 더는 것이 훈련의 목표다. 한국뿐 아니라 8강 진출 팀의 사정이 대체로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24일 하루를 치카랑에 더 묵고 다음 경기가 벌어지는 버카시 패트리어트스타디움 근처로 숙소를 옮긴다. 24일 벌어지는 다른 8강전 경기가 끝난 뒤 다른 팀들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경기에만 집중한다. 김학범 감독은 "8강전에 잘 붙었다고 생각한다. 1월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1-4로 패했다"며 우즈베키스탄전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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