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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8강 대진 완성' 한국vs우즈벡·일본v사우디…중국 탈락

작성일: 2018.08.24 23:37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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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나는 한국 ⓒ 연합뉴스
▲ 말레이시아를 간신히 꺾고 8강에 진출한 일본 ⓒ JFA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대진이 완성됐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는 24일(한국 시간) 북한과 방글라데시, 일본과 말레이시아를 끝으로 16강 경기가 종료됐다.

북한은 방글라데시를 무난하게 제압했다. 전반 13분 김유성의 골과 38분 한영태의 골로 2-0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강경철의 골로 리드를 벌렸다. 후반 추가 시간에 실점했으나 3-1로 무난한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졸전 끝에 간신히 말레이시아를 꺾었다. 후반 44분 우에다의 페널티킥골로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같은 날 저녁 6시에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의 경기는 사우디아바리아의 4-3 승리로 끝났다. 전반에 3골, 후반에 1골을 넣으며 4-0 리드를 잡은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에 3골을 연달아 실점했으나 1점차 리드를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개최국 인도네시아와 2-2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이란을 2-0으로 꺾고 올라간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 시리아는 베트남을 만난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을 경우 시리아-베트남전 승리 팀과 4강에서 격돌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본, UAE는 북한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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