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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자카르타에서 '한국의 밤'…AG 최초 코리아 하우스 운영

작성일: 2018.08.25 06: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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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자카르타(인도네시아), 정형근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5일 저녁 7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스쩨베데(SCBD)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국내외 주요 내빈을 초청하는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의 밤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맞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각 국가별 올림픽위원회(NOC), 종목별 국제연맹(IF) 등 국제 스포츠 단체 소속 인사에게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외교의 장이다.

이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 인사와 인도네시아 대사관,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한국문화원 등 현지 교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장로도 의미가 깊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승민 위원과 중국 장홍 위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의 밤 행사는 역동적 LED 퍼포먼스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및 건배사가 이어진다.

색과 맛, 갖가지 나물과 쌀밥, 자연과 인간이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조화와 융합을 상징하는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요리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한국 고유의 흥을 보여 주는 신명 나는 사물놀이와 교민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기흥 회장은 "그동안 동하계 올림픽에서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해 왔지만, 아시안게임에서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본 행사에 아시아 참가국 주요 내빈 모두가 참석하여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스포츠 민간 교류의 기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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